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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찬·체험단 포스팅 작성 가이드 (표시 의무 포함)

협찬 후기는 "표시 의무"와 "그래도 읽히게 쓰기" 두 가지를 모두 챙겨야 합니다. 어느 하나만 놓쳐도 신뢰를 잃습니다.

대가성 표시는 선택이 아니다

제품·서비스·원고료·포인트 등 어떤 형태로든 대가를 받고 쓴 후기는, 그 사실을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표시해야 합니다. 이는 「추천·보증 등에 관한 표시·광고 심사지침」에 따른 의무이며, 지키지 않으면 광고주와 블로거 모두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 이른바 "뒷광고" 논란의 핵심이 바로 이 표시 누락입니다.

표시 방법

  • 위치: 본문 처음 또는 끝에, 본문과 같은 크기·색으로. 더보기 안에 숨기거나 흐린 색으로 넣으면 안 됩니다.
  • 문구: "이 글은 OO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", "OO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광고입니다"처럼 무엇을 받았는지 구체적으로.
  • 피할 표현: "체험단", "이벤트", 영어·해시태그로만("#AD") 처리하는 방식은 불충분할 수 있습니다. 한글로 명확하게 씁니다.
  • 동영상·이미지 후기: 영상 자막이나 이미지 안에도 표시가 반복적으로 보이게 합니다.

광고여도 읽히는 후기 쓰기

  • 단점을 쓴다. 장점만 나열된 글은 독자가 광고로 인지하고 걸러 읽습니다. 사소한 단점이라도 솔직하게 적으면 신뢰가 올라갑니다.
  • 구체적 경험을 담는다. "맛있어요"가 아니라 "매장 웨이팅 20분, 시그니처 메뉴는 1.8만 원, 양은 성인 남성에게 조금 부족".
  • 대상을 나눈다. "이런 사람에게는 추천, 이런 경우엔 비추천"으로 정리하면 독자가 자기 상황에 대입하기 쉽습니다.
  • 제공 이미지에 의존하지 않는다. 직접 찍은 사진을 중심에 두고, 제공 이미지는 보조로만.

발행 전 체크

  • 대가성 표시 문구가 본문 처음/끝에, 본문과 같은 서식으로 들어갔는가
  • 무엇을 받았는지 구체적으로 적었는가
  • 단점이나 한계가 최소 하나 이상 언급됐는가
  • 제목이 과장되지 않았는가 (AI 블로그 닥터로 톤 점검 가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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